🙏도움을 주신 선생님 : 모립구거 선생님
✍참고한 글 : #모립스페셜 4 : 프로필 원툴의 프로필 강의
1️⃣ 다른 선생님의 프로필을 참고해보세요 프로필을 그대로 베끼는 것보다 "참고"하는 것이 중요해요. 무작정 베낀다면 당장은 멋진 프로필이 완성될 수는 있어도, 학생/학부모님 사이에서 다른 선생님의 프로필을 베꼈다는 인식이 생기면, 선생님의 훌륭한 강의력도 그대로 묻히게 됩니다.
2️⃣ 가독성을 높여보아요 여러분은 출판물, 광고 등을 확인할 때 가독성이 별로여도 꾹 참고 읽으시는 편인가요? 대부분 그렇지 않을 거예요. 그래서 최근 미디어 업계에서는 글씨의 크기를 키우거나, 글자수를 줄이는 등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데요.(최근에는 책 읽어주는 서비스도 등장했더라고요ㅎㅎ) 프로필도 마찬가지입니다. 기본적으로 읽기 어려운 프로필은 아무리 표현이 수려하고, 경력이 화려해도 절대 읽히지 않을 거예요. 딱 세 가지 원칙만 기억하고 프로필을 작성해보세요.
3️⃣ 솔직함은 잠시 안녕~~ "과외 경력은 그리 많지 않지만, 저만의 강의력으로 최고의 수업을 선사하겠습니다!"
얼핏 보면 괜찮아 보이지만, 지나치게 솔직한 것이 흠입니다. 학생/학부모님은 과외 경력이 없는 선생님보다는 당연히 경력이 풍부한 선생님을 원합니다.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?
나의 다른 강점을 부각하는 것이죠. 학벌, 조교 경험 등을 부각하거나 마땅히 쓸 것이 없다면 본인 수업만의 특징과 디테일을 어필해보세요!
4️⃣ 보고 또 보기 내가 쓴 프로필이 지금은 마음에 들더라도, 내일 다시 보면 허점이 보이는 경우가 많아요! 시간이 날 때마다 보고 또 보며 조금 더 본인을 잘 드러낼 수 있는 포인트를 찾아 요약해보세요.
5️⃣ 지인과 공유하기 프로필을 보고 나를 선택할 사람은 내가 아닌, 타인입니다. 그래서 프로필을 작성한 뒤 주변 지인에게 피드백을 받아보세요! 너무 많은 피드백도 바람직하지는 않지만 최소 2~3명에게 피드백을 받아본다면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거예요 :) ****
🙏도움을 주신 선생님 : No. 01수학영일쌤 선생님
✍참고한 글 : #과외성사팁#김시범과외
1️⃣ 신청서는 다다익선 야구선수가 타석에 많이 들어서야 안타도 치고 홈런도 치듯 신청서도 많이 보내야 합니다. 지금도 신청서를 보내도 답이 오지 않아 많이 아쉬워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. "버틸 때까지 버티면" 결국 ****내가 먼저 신청서를 보내지 않아도 학생/학부모님이 먼저 신청서를 마구 보내오는 경지에 이를 수 있어요. 조금만 인내심을 가져봅시다.
2️⃣ 학생/학부모님이 진짜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일까? 모두에게 일관된 신청서를 보내는 분들이 많은데요. 학생인지, 학부모인지, 또 프로필에는 어떤 내용이 적혀 있는지 등을 확인하고 그에 맞는 신청서를 보내셔야 해요. 또 교육 관련 기사를 들여다 보면 답이 보일 때가 많아요. 예를 들어, "원격 수업으로 인한 학업 수준 격차 벌어져...'라는 뉴스를 보고, 신청서 첫 줄에 "원격수업으로 인한 격차를 줄여드립니다."라는 문구를 보내자 바로 수업이 성사되었다고 합니다. (실제 영일쌤의 사례입니다.) 여러분은 **"나라는 브랜드를 알리는 마케터"**가 되어, 학생/학부모님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꾸준히 탐색해나가셔야 해요.
<aside> 🎁 참고하면 좋은 인터넷 교육신문 1. 베리타스알파 2. 한국교육신문 3. 내일교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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